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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하임의 기도 운영자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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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의 기도


평정을 비는 기도 - 라인홀드 니버

하나님, 제가 변화시키지 못할 것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평정을 저에게 주옵소서.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킬 용기를 주옵소서. 그리고 이 둘 사이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하루를 살아도 한껏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한 순간을 즐겨도 한껏 즐기게 하여 주옵소서. 고난은 평화에 이르는 길임을 받아들이게 하여 주옵소서.

죄로 가득 찬 이 세상, 주님께서 그대로 끌어 안으셨듯이 저도 이 세상을 제 뜻대로 변화시키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끌어안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하나님의 뜻에 항복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만사를 다 올바로 이룩하실 것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소박한 행복을 누리고, 지극한 행복은 영원한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뛰던 발걸음 잠시 멈추고-이철 신부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용기를 주시고 괴롭고 외로울 때 소망을 주셨으며 모두를 지켜 큰 사고 없이 하시고 고통을 헤엄치면서도 아주 빠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해 준 사람도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 온 사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때때로 가시를 주셔서 잠든 영혼을 깨워 주셨고 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것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웠습니다.

날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는 자세를 주소서. 무엇이 생겨서가 아니라 무엇이 나에게 발생하지 않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편리한 세월에 태어난 것과 세워도 세워도 끝이 없는 그 많은 감사를 알게 하소서. 남과 비교하며 살지 말게 하시고 질투의 화산 속에 들어가지 말게 하시고 돈을 목적삼지 말게 하시고 사랑의 속삭임을 내 입술에 주시고 감사의 노래를 내 심장에 주소서. 불평하지 않게 하소서. 화를 내지 않게 하소서. 이해하게 하소서. 덮어주게 하소서. 악한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모든 일에 감사만 있게 하소서.

기도할 수 있도록 나를 도우소서-디트리히 본회퍼목사

하나님, 이른 아침 주께 간구합니다. 기도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소서. 내 생각을 주께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내 안에는 짙은 죽음의 어둠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빛은 오직 주와 함께 있습니다. 나는 홀로이니 나를 떠나지 마십시오. 내 가슴은 연약하오나 주와 함께라면 힘이 생깁니다. 내 안에는 아픔이 있으나 주와 함께라면 인내할 수 있습니다.

주의 길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주께서는 나를 위한 길을 아십니다. 내 맘에 대답하시는 모든 것들이 생생히 살아나게 하시고, 그리하여 내게 자유를 주소서. 주여, 오늘 무슨 일이 있든지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나치 감옥에서 처형을 기다리며

하임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생명의 집 하임교회 지체들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주님의 교회로 불러주셨으니 주님 마음에 합한 주님의 통치를 받는 교회,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과 사랑을 고백하는 성도들의 신앙이 날로 성장하도록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늘 주님을 대면하여 주님 앞에서 코람 데오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며 자기를 부인하며 오직 복음으로만 채워지도록 그리하여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꺼이 희생하고 형제를 섬기며 손해를 감수하게 하소서. 목회자들(연재관목사, 서정애목사, 김현주목사, 김경혜전도사)이 주님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늘 성령 충만·말씀 충만의 은혜를 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굳게 세우는데 사용하여 주옵소서. 목동들(서정애, 류시성, 오인권, 이해형, 김재정)을 지켜주셔서 서로 하나됨 안에서 목장이 작은 교회가 되어 주님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교회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들이 일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일이 되게 하여주시고, 효율적이며 지혜롭게 일을 처리하도록 도와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봉사(장로, 집사, 반주, 찬양팀, 목동, 청소 봉사)가 기쁨으로 충만하며 주님을 깊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교회 일에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경로봉사가 복음 전파와 사랑의 기폭제가 되어 구원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배 외에도 우리가 밴드로 서로 교통할 때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고 은혜를 받도록 도와주소서. 교인들 가정마다 주를 향한 사랑과 가족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우리의 어린 성도들에게 복음이 심어져서 그들이 평생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눈동자처럼 그들을 지켜주시고 좋은 그리스도인, 좋은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주님, 간절히 바라옵기는 우리 안에 몸이 연약한 지체들과 마음이 상한 지체들이 많습니다. 주의 능력으로 고쳐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해 후원해주는 후원자들의 헌신을 주님께서 갚아주시기 원합니다 (김천수, 김혜자, 김현경, 김유현, 현택환, 임교빈, 정영식, 조경순, 윤명희, 최임희, 제자반, 박래학, 김재일, 김우식, 한애경). 또한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김영환 국내 선교사, 장동인 피지 목사님, 양정모 튀니지 선교사, 이종혁 방글라데시 선교사, 인도네시아 이진현선교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난한 성도들이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교회가 코로나로 인해 문 닫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재건할 힘도 주시기 원합니다. 비자를 연장하고, 언어를 익히고 주민들과 접촉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지혜롭게 하시고 가족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지켜주시고 건강을 허락하소서. 그들이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를 때 선교의 열매가 맺힐 것을 믿나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는 주님만 따르도록 은혜 베푸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일 예배가 1,2부로 나뉘어 드려집니다. 예배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설교자와 반주자가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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