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말씀/주보

  • 홈 >
  • 말씀과 주보 >
  • 수요예배 말씀/주보
수요예배 말씀/주보
2025년 3월 26일 수요예배 운영자 2025-03-26
  • 추천 0
  • 댓글 0
  • 조회 71

http://heimchurch.onmam.com/bbs/bbsView/15/6507467

20250326 "수요 예배 순서" 올립니다.


1.묵상: 시편 143편 1-6절

2.기원

3.신앙 고백

4.찬양: 70장 "피난처 있으니"

5.기도 인도: 이 승숙 집사

6.성경 봉독: 역대상 4장 9-10절

7.말씀 선포: "인생을 바꾸는 기도"

오늘은 역대상 4장 9-10절의 성경 말씀을 근거로 2025년 사순절 말씀 Series #3, “인생을 바꾸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역대상 4장 9-10절>
(9) 야베스는 다른 형제들보다 더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야베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내가 아이를 고통 가운데 낳았다”라고 말했습니다.
(10) 야베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제게 복에 복을 주시어 제 영역을 넓혀 주십시오! 하나님의 손이 저와 함께하셔서 저를 해로운 것으로부터 지켜주시고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야베스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운명(運命)’ 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섭리攝理’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운명이라는 말을 사전에 찾아보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또는 ‘길’, ‘천체의 궤도’라고 해석합니다.

-운명론자들은 우리 인간을 가리켜 운명의 노예(奴隸), 즉 운명의 사슬에 묶여진 존재라고 말합니다. 즉, '인간의 운명은 사주팔자(四柱八字)나 관상에 따라 결정되어진다고 말합니다.
-사주四柱 / 인간의 출생 년,월,일,시에 따라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좋은 ‘운세(運勢)’가 있고, ‘삼재(三災)’ 와 같은 나쁜 운세가 있으니, 좋은 운세는 더욱 좋게 하고, 나쁜 운세는 막아야 화(火)를 당하지 않고 복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나쁜 운세를 좋은 운세로 바꾸려면 신명나는 굿판을 하거나, 이름을 바꾸거나, 부적(符籍)을 써서 몸에 지니면 어느 정도 운명(운세)을 바꿀 수 있다고도 주장합니다.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주장입니다.

-기독교는 운명론자(運命論者)들이 주장하는 그런 운세(運勢)를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하실 때, 그렇게 운세의 사슬에 묶여서 살도록 운명론적으로 창조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는 선악과를 따 먹을 수도 있고, 또 따 먹지 않을 수도 있는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습니다. -우리 인간의 삶의 태도에 따라 얼마든지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자기가 처한 환경을 극복하면서 인생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유한(有限)한 존재이기 때문에 능력에 한계가 있고 자기 혼자 힘만으로는 이루지 못할 일들도 많습니다.
-성경은 그럴 때, “그게 내 운명이거니...”라고 포기 하지 말고...지혜와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7-8절
(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8)”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이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이 말씀은 인간의 운명이라는 이론과는 전혀 상반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면 길을 열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에 나오는 야베스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기도하면 인생이 바뀌는 축복을 받는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2025년 사순절 기간에 우리의 인생 삶을 바꾸는 기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1.야베스는 누구입가요?
역대기(Chronicles)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역대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장부터 9장까지는 이스라엘의 족보, 10장부터 29장까지는 다윗의 역사입니다. 첫 번째 부분인 1장부터 9장까지에는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열 두 지파와 그 후손들의 이름이 계속해서 소개됩니다.

그런데 이 족보에 나오는 이름들은 대부분 생소(生疎)합니다. 누가 누군지도 잘알 수 없고, 또 발음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읽으려고 노력해 보지만, 지루한 감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 성경의 족보는 성경의 다른 부분에 비해서 덜 은혜롭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이름들을 함부로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족보에 기록된 수많은 이름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기록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름만 남아있다고 해도, 이 땅에 생존했던 사람들이고, 그 속에는 그들의 생애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그것을 통한 하나님의 message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역대상 3장은 다윗 집안의 족보로서, 유다 나라가 망하기까지 다스렸던 왕들을 기록합니다. 4장은 다윗의 후손들의 족보를 보충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다가 4장 9절에서 갑자기 등장한 인물이 야베스(Jabez)입니다. 역대기 저자가 왜 다윗가문의 족보를 기록하는 가운데 야베스를 떠올리고서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요? ”야베스“라는 이름은 성경 중에 오로지 역대상 4장 9절과 10절에만 등장합니다.

-9절을 다 같이 읽습니다.
”야베스는 다른 형제들보다 더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야베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내가 아이를 고통 가운데 낳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식의 이름을 대게 아버지가 지어줍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어머니가 그 이름을 ‘야베스(Javez)’라고 지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내용을 보아 성서학자들은 야베스가 유복자(遺腹子)이었을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또한 "“내가 아이를 고통 가운데 낳았다” 라는 말씀과 유대 전승을 살펴볼 때, 많은 성경학자들은 야베스가 난산(難産)을 통해 장애자(障碍者)로 태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야베스’(=고통’, ‘슬픔’)이라고 지었습니다.

-유복자에다 장애아로 태어났다면, 아마 그의 어머니는 자기가 낳은 아기를 보면서 "이제 너는 고생길이 훤하겠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운명론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떻습니까? 야베스는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 팔자를 타고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지지리도 복 없는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야베스를 그의 “모든 형제들보다 ‘존경을 받은 자”라고 기록합니다.
-개역한글 성경에는 야베스를 ‘존귀(尊貴)한 자’ 라고 기록합니다. 유대전승에 의하면 야베스는 나중에 당대의 가장 유명한 율법학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소위 불신자들이 말하는 ‘운명을 바꿔 놓은 사람’ 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야베스의 운명이 바뀔 수가 있었습니까?
-바로 다음절 10절을 읽어보면...야베스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것은...그의 ‘기도’ 때문이었음을 바로 알게 됩니다.

-미국의 “만인의 성직자”로 불리는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박사는 “긍정적 사고”라는 저서에서 "인생은 바뀔 수 있다. 그러나 그 변화는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성도님 여러분,
여러분의 운명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인생을 역전(逆轉)시키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기도가 운명을 바꾸는 비결인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야베스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를 살펴봄으로써, 여러분도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드려 여러분의 인생을 바꿔놓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 야베스의 기도

-10절을 다 같이 읽읍시다.
(10) 야베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제게 복에 복을 주시어 제 영역을 넓혀 주십시오! 하나님의 손이 저와 함께하셔서 저를 해로운 것으로부터 지켜주시고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야베스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개역개정판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10)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야베스가 드린 기도는 3가지 입니다.

(1) “여호와께서 제게 복에 복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께서 제게 복을 주시어’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개역한글판 성경에는...‘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는 단어가 반복되면 최상급(最上級)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제게 복에 복을 더하여 달라..!" 는 것은 "네게 최상의 복을 주십시오, 내게 갑절의 복을 주십시오!.." 라는 뜻입니다.

-야베스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되, 작은 복이 아니라, 큰 복을, 최상의 복을, 갑절의 복을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보고(寶庫)를 여시고 항상 주의 자녀들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항상 무언가를 주기를 원합니다.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자식이 부족할수록 더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심정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더 선한 것으로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복 주실 준비를 다 해놓고 계신데, 내가 구하지 아니해서 복을 얻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환상 중에 천국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안내를 받아 천국 이곳저곳을 돌아보는데 너무 황홀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천국 한 모퉁이에 허름한 창고가 한 채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사람은 '천국에 저런 허름한 창고가 있을까?' 아주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간청을 합니다. "베드로 사도님, 저 창고를 꼭 구경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보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며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더 궁금해진 이 사람은 간청을 해서 결국 그 창고 안을 구경하게 됩니다. 창고 안에는 빨간 리본으로 묶인 하얀 상자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바로 자기 이름이 쓰인 상자도 있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간곡히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은 호기심에 그 상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 상자 안을 들여다 본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상자 안에는 자기가 평생 동안 받을 수 있는 복이 가득 쌓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그 복을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했고...사람들이 구하지 않아서 남겨진 그 많은 복들이 여기 천국 창고에서 잠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님 여러분,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구하시되, 시시한 것 구하지 말고, 야베스처럼 복에 복을 구하십시오. 최상의 복을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제일 좋은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

(2) “나의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지경(地境)은 곧 땅을 말합니다. 농경문화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이 땅입니다.
-내가 경작할 수 있는 땅을 넓혀 달라는 기도입니다.
-오늘날의 의미로 해석하면, 나의 사업을 확장 시켜달라는 기도이고, 그래서 나의 영향력을 확대시켜 달라는 기도입니다.
-여러분, 지금 사업을 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자기의 사업이 확장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여러분, 지금 직장에 있습니까? 자기 자리를 높이시고, 유능하게 하여 좀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케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여러분, 지금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습니까? 나의 영향력이 넓어지고 확대되게 해달라고 간구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이 어디로 가든지 형통케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물론 이 기도는 이기적(利己的)인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구해야 합니다.
-여러분, 기왕에 예수 믿었으면, 여러분의 영향력이 높이 높이 드러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러한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 놓으시고,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놓으실 줄 믿습니다.


(3)“내가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야베스의 삶에 얼마나 걱정거리가 많고, 염려거리가 많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는지를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참으로 야베스의 삶은 환난(患難)의 연속이요, 언제나 근심거리가 끊이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야베스의 기도를 풀어보면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 산 너머 산입니다, 제게 환난과 근심거리가 너무도 많습니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 사 나로 환난에서 벗어나 더 이상 근심하며 살지 않게 해주세요.!” 이런 기도입니다.

-성도님 여러분, 여러분 중에도 야베스와 같은 간절함이 있는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환난(患難)이라는 것은 예고되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오는 것이 환난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환난으로 인해 근심할 때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찬송가 70장
1.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주님의 손길이 나를 도우시면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환난이 와도 피할 길을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조선 왕조의 14대 임금, 선조 25년(임진년)에 임진왜란이(1592-1598) 일어났습니다.
당시 조선은 인구가 400만 명에, 활을 가진 병사가 8,000 명이 전부였고, 일본은 인구 3,200만 명에, 조총으로 무장한 15만명이 조선을 침공하여 이 조선 땅에서 참혹한 7년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부산 동래에 침략한 일본군은 전쟁 발발 4주 만에 평양성을 함락하여, 곧 조선 전 국토가 왜군의 손에 넘어갈 상황인 때에 선조 임금이 “어버이 나라 명(明)에 가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명나라에 편지를 보냈을 때, “상감님이 중국으로 도망가시면 조산나라는 아주 없어집니다” 라고 당시 영의정이었던 유성룡은 임금을 설득에 설득을 하여 나라를 지켰습니다.
왜국 군대에 포로로 잡힌 조선의 왕자가 “나를 풀어 주면, 이 조선 땅의 경상도와 전라도를 주겠다”라고 왜군 장수에게 제안하였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는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평양성을 지키던 조선 병사들에 먹일 양식이 고갈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전라도 경상도 농민들이 자원하여 우마차에 양식을 싣고 전쟁터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아녀자들은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다가 산위에서 아래로 돌을 굴려 왜군을 물리쳤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행주산성이 실재합니다. 이때 조선을 돕겠다고 왔던 명나라 장수가 왜 자기들 허락도 없이 돌을 날라다 왜군을 물리쳤냐고 당시 조선군 부 사령관을 고문하여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참으로 슬픈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임진왜란의 참상이 상세하게 기록된 책이 남겨졌으니, 그 책의 이름이 징비록(懲毖錄=국보제132호 기록물입니다. 바로 당시 영의정이었던 유성룡의 임진란 전쟁 회고록입니다. 이 책은 이순신의 난중일기와 함께 당시 임진왜란의 상황을 기록한 최고의 역사책입니다. 유성룡은 이 책 서두에 적은 책을 쓴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지나간 일을 징계하고 뒷 근심이 있을까 삼가 기록하노라”

이 책의 결론은 처참한 환란중에서도 조선이 망하지 않은 것은 “천찬(天贊=하늘천 도울찬)=하나님의 도우심 이었다”고 기록합니다. 이 말은 “하늘이 절대 조선을 버리지 않는다. 믿음입니다. 이것은 그의 유교적인 신념이요, 희망이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였습니다.

-야베스는 고난중에 기도함으로써 자신의 운명이 바꾸었다면, 오늘 우리도 기도할 때 우리의 삶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나의 운명도 바뀔 수 있다. 내 가정의 운명도 바뀔 수 있다."
“내 인생이 바뀔 수 있다” 라고 믿으신다면,
이번 사순절 기간에 우리 모두 야베스처럼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Amen !!

8.찬송: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9.폐회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5년 4월 2일 수요예배 운영자 2025.04.04 0 62
다음글 2025년 3월 19일 수요예배 운영자 2025.03.20 0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