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말씀/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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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6일 수요예배 운영자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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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26.(수)


하임가족 여러분 한주간도 두루 평안하십니까?
오늘은 기온이 조금 누그러진 것같아 참 좋은 날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안과 치료를 받는 중이라 설교 준비를 못해서 전에 했던 설교를 올리게 되어 참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해주시기를 바라며 수요 예배순서 올립니다.

*묵상: 내 아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명령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러면 너는 오래 살고 잘살게 될 것이다. 사랑과 성실을 저버리지 말고 네 목에 매고 네 마음 판에 새겨라. 그러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과 귀중히 여김을 얻을 것이다. 네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믿고 네 지식을 의지하지 마라.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그분이 네 갈 길을 알려 줄 것이다. 아멘

* 기원: 사랑과 은혜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예배자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하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것들밖에 없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사 정결의 영으로 덧입혀 주시고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예배자로 세워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 신앙고백(사도신경)
* 찬송: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 기도: 명현옥집사
* 성경: 벧후1:21 ( 성령의 감동으로 쓴 책 )

*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시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과 귀중히 여김을 받기 원하시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귀한 예배의 시간에 저희가 온전히 주의 말씀 앞에 서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도우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채워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베드로 후서는 베드로의 두 번째 편지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순교 시점이 임박한 사실을 자각하고 박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각지의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편지를 씁니다. 특히 이 편지에서 베드로는 방탕하고 나태한 삶을 유도하는 거짓 선생들의 그릇된 재림관을 강하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리스도의 재림을 거듭 명심하여 모든 환난을 인내와 소망으로써 이겨 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기록한 책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은 40명의 저자에 의해 1,600여 년에 걸쳐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책이지만 성령의 도우심 아래 기록함으로 오류가 없는 완전무결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 계시입니다.(요5:39, 딤전3:16)
이것이 구약에서 예언되었고 신약에서는 성취되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히1:1~3) 개신교에서는 구약39권, 신약27권으로 총66권의 책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말씀합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대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또한 딤후3:16~17절에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기록한 동기와 목적은
1) 요20:31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기록된 목적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믿어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 요일5:13절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여러분에게 쓴 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라고 기록했습니다.

3) 이는 당신이 전에 배우신 것이 틀림없는 사실임을 아시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눅1:4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4) 벧전1:3~5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풍성하신 긍휼을 따라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로부터 살리시어 산 소망을 얻게 하심으로 여러분을 위해 하늘에 쌓아 둔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쇠하지 않는 유업을 얻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마지막 때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해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성경을 쓰셨습니다.

5) 성도들이 범죄치 않도록 교훈하기 위함입니다.
6) 벧전1:6~7절은 기록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온갖 시험을 당해 잠시 근심하게 됐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합니다. 여러분이 당하는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해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해 예수 기르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라고 위로하기 위함이요

7) 소망을 갖도록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롬15:4절은 기록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이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기록됐습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 인해 소망을 품게 하려는 것입니다.”

8) 거룩하고 (요17:17)
9) 자유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요8:32, 약1:25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점은 이야기입니다. 특정 백성에 대한 이야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부르셨으며 그들을 모든 인류를 위한 복의 통로로 삼고자 하시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야기는 우리 삶을 가장 잘 묘사해 주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에 맥락을 제공하고 의미를 부여해 주는 것은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모든 부분들이 모여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을 이해하려면 그 등장 인물을 파악하고 배경을 이해하고 줄거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성경의 이야기를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보면

1, 창조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창조물들로 지구를 채우셨고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창조의 절정으로 아담과 하와를 그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공유하셨을 뿐 아니라 그를 에덴동산에 두어 그곳을 돌보고 가꾸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다른 피조물들을 다스리도록 통치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이 당신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 살며 주변의 모든 창조물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관심을 갖고 계신 특별한 대상입니다.

2, 타락
첫 인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죄가 없는 존재였습니다. 이들은 죄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없었던 반면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즉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인격체였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고 자기 꾀를 내어 살기로 선택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의 유혹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미쁘심을 의심하고 하나님께 반역합니다.
그후 아담과 하와는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피해서 숨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죄책감과, 수치감, 두려움,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깊은 단절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본인들은 물론 온 피조세계가 불순종으로 인한 죄의 영향력 아래에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시고 흙으로 지으셨으니 흙을 일구게 하셨습니다.

3, 이스라엘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셔서 고향과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십니다. ”너를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복을 주겠다. 네 이름을 떨치게 할 것이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 하겠다. 세상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창12:1~3)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셔서 열국의 아비라는 새 이름을 주시고 큰 민족의 조상을 삼겠다 하셨습니다.

4, 예수 그리스도
시간이 흘러 4백 년 후 이스라엘 백성이 로마의 압제 아래서 신음하며 하나님이 다시 찾아와 주시길 대망하고 있을 때 천사를 통해 찾아오셔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 왕위를 주실 것이다. 그는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리고 그의 나라는 영원무궁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였습니다.(눅1:31~33)
예수님의 미션은 아프고 병든 자들을 고쳐주시고 하나님의 원수들인 마귀들과 대결하시고 가난한 심령으로 나오는 이들에게 죄 용서를 선언하시고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때가 되었다, 하나님 나라가 왔다, 너희 삶을 고치고 메시지를 믿어라”(막1:15)
예수님께서 전한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다가오고 있다는 희소식입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돌아오실 것이고, 다시 그들 가운데 거하실 것이다. 아멘

그러나 예수님의 메시지는 상반된 반응을 일으킵니다.
믿고 받아들이는 이들과 어리둥절 해 하는 자들과 제도권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적대합니다. 갈등은 고조되고 마침내는 예수님을 체포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입니다. 그러나 패배로 보이는 이 일이 실상은 하나님의 최고 승리 사건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원수를 거꾸러뜨리고 세상을 뒤엎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자기 목숨을 제물로 바침으로써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친히 담당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다시 출애굽 시켜 주심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역할을 완수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을 마침내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 이야기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5, 하나님의 새 백성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지금 함께 하나님의 새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중입니다. 하나님은 세계 열방 가운데서 이들을 불러 모아 당신의 교회를 이루게 하십니다. 이 일이 완성되는 날 예수님께서 돌아오실 것이고, 하나님의 통치가 하나님의 창조세계 전체에 걸쳐 실재가 될 것입니다. 고전15:24~25절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세상의 마지막이 올 것인데 그때는 그분이 모든 권력과 권세와 권능을 멸하시며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들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다스리셔야 합니다.”
신약 성경을 통해 볼 때 예수께 속한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이를 갈3:29절에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그분 나라에 대한 복음 메시지가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중대한 결단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새 창조의 일로 세상을 회복시키시며 세상과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할 것인가?
성경을 읽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성경을 통해 주시는 이야기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인도 받고 변화될 것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사이가 될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가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 들음으로 예언의 말씀이 언제나 사람의 뜻을 따라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임을 다시 한 번 짚어가며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진리를 우리에게 전해준 이들처럼 말씀을 따라 살게하시고 우리도 이 진리를 전하는 자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주기도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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