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식탁
운영자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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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배 고픈 상황에서 예수님에게 내민 어린 아이의 소박한 도시락처럼
우리 인생에서 그 무엇이 되든 주님께 드린다면
주님은 그것을 기적의 소재로 삼아주신다.
다만 나는 그것을 드릴 용기가 있고, 헌신이 있는지 그것이 문제로다.
설혹 당장 사용하시지 않아서 실망이 된다면
어쩜 그것은 우리를 교육시키는 주님의 깊은 뜻을 찾아보라는 사인일 지 모른다.
우리는 모르면서 단정짓는데 선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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