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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하임의 기도 | 운영자 | 2023-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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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교회 8월의 기도
오늘도 온 세상, 온 나라에 충만하신 당신의 주권을 인정하고 찬양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정치에 의해 우리의 일상에 관한 크나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온 세계를 구속하시는 역사를 위해 나라를 세우시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진정으로 공의로운 정치 지도자들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잘못된 지도자가 미치는 해악은 개개인의 인권을 유린하고 공동체를 해체하며 당신이 창조하신 자연을 훼손하고 온 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히며 전쟁을 조장하고 죽음을 야기한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현실을 통해서 절감해 왔습니다. 살림이 붕괴되지 않도록, 죽음을 초대하지 않도록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잘못된 정치로 인하여 신음하며 눈물 흘리는 이들의 신원을 돌아보아 주시고 이 땅에 공의로운 정치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거대한 구조가 얼마나 강고한지 알고 있기에 사람을 의지하거나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설령 우리가 좀 더 나은 정치 지도자를 선출한다고 하더라도 그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당신의 정의를 늘 구하며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손이 이 나라와 이 땅과 지도자들과 국민들을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더욱 깨어 있어서 정치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정의를 성도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정치와 정치가들을 바로 세우는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정치와 결탁하기 않고 오직 빛과 소금된 모습으로 정치적 현실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잘 선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교회를 주님의 교회로 불러주셨으니 주님 마음에 합한 주님의 통치를 받는 교회,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 찬양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전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늘 주님을 대면하여 주님 앞에서 코람 데오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며 자기를 부인하며 오직 복음으로만 채워지도록 그리하여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꺼이 희생하고 형제를 섬기며 손해를 감수하게 하소서. 주님을 늘 기억하며 늘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늘 성령 충만·말씀 충만의 은혜를 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굳게 세우는데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조화롭고 지혜롭게 목장 운영이 되게 하시고, 목장 모임이 활성화되도록 인도하소서. 효율적이며 지혜롭게 일을 처리하도록 도와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봉사가 기쁨으로 충만하며 주님을 깊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교회 일에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경로봉사가 복음 전파와 사랑의 기폭제가 되어 구원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찬양팀의 헌신과 주를 향한 사랑을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원하나이다. 교인들 가정마다 주를 향한 사랑과 가족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우리의 어린 성도들에게 복음이 심어져서 그들이 평생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눈동자처럼 그들을 지켜주시고 좋은 그리스도인, 좋은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주님, 간절히 바라옵기는 우리 안에 몸이 연약한 지체들과 마음이 상한 지체들이 있으니, 주의 능력으로 고쳐 주시옵소서! (김우식, 김유현, 김재일, 김천수, 김혜자, 김현경, 민선향, 박계영, 박래학, 윤명희, 이송이, 이현주, 장옥련, 제자반, 조경순, 최임희, 현택환).
한일수 프랑스 선교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하나님을 만나서 영성이 깊어지게 하시고, 비자를 연장하고, 언어를 익히고 주민들과 접촉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지혜롭게 하시고 가족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지켜주시고 건강을 허락하소서. 계획하는 사역들이 주 안에서 하나씩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그들이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를 때 선교의 열매가 맺힐 것을 믿나이다. 아멘
*서정애 목사님, 최길환 장로님(무릎), 안선순집사님의 건강을 위해, 우리 모두 건강한 여름을 지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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