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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하임의 기도 운영자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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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하임의 기도


어거스틴의 기도
만군의 아버지 하나님, 이제 우리를 돌아보시고 주의 빛을 비추시어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해주십시오. 인간의 영혼이 어디로 향하든지 주님을 향하지 않는 한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을 얻는다 하더라도 주님 밖의 것이라면 슬픔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로부터 오지 않는 아름다운 것은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순절 기도 월터 브루거만
세상의 분쟁과 암투는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이 소용돌이는 우리를 끊임없이 집어삼킵니다. 불안에 사로잡힌 우리는 타인을 그 소용돌이로 내몹니다. 이렇게 걷잡을 수 없는 폭력의 와중에 당신은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침묵한 채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주님, 벗어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삶 속에 예수의 고난을 헤아릴 자리를 마련해주소서. 아들을 통해 당신이 부르시는 고난에 동참하게 하소서. 당신의 고통에 들어가는 것이 당신의 새로움으로 나아갈 유일한 길임을 고백합니다.

사순절을 맞은 당신의 교회를 기도합니다. 세상과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신의 고통을 회피하고, 당신의 고난을 부인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김학중목사
우리의 주인 되시는 주님, 그 밤 베드로의 그물질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밤이 새도록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침 주님의 말씀은 완전히 성공했습니다. 그물이 찢어질 만큼 물고기가 잡혔습니다. 진짜 성공은 베드로의 시선이 변화된 것이었습니다. 베드로의 눈은 펄떡이는 물고기로 향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님 앞에 펄펄 살아 날뛰는, 죄인인 스스로가 보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려 회개했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8).”

우리도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내 욕심과 성공만을 위해 그물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과 계획, 경험만을 의지했습니다. 우리는 감히 주님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왕이신 주님 앞에 서면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사6:5)”라는 이사야의 기도를 되뇔 뿐입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우리가 재 가운데서 철저하게 회개합니다. 우리를 용서해 주옵소서.

(개인 기도를 하십시오.)

하임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생명의 집 하임교회 지체들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 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주님의 교회로 불러주셨으니 주님 마음에 합한 주님의 통치를 받는 교회,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 찬양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과 사랑을 고백하는 성도들의 신앙이 날로 성장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늘 주님을 대면하여 주님 앞에서 코람 데오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며 자기를 부인하며 오직 복음으로만 채워지도록 그리하여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꺼이 희생하고 형제를 섬기며 손해를 감수하게 하소서. 주님을 늘 기억하며 늘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목회자들(연재관목사, 서정애목사, 김현주목사)이 주님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늘 성령 충만·말씀 충만의 은혜를 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굳게 세우는데 사용하여 주옵소서.

목동들(현호경, 류시성, 오인권, 김재정)을 지켜주셔서 서로 하나됨 안에서 목장이 작은 교회가 되어 주님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조화롭고 지혜롭게 목장 운영이 되게 하시고, 목장 모임이 활성화되도록 인도하소서.

교회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들이 일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일이 되게 하여주시고, 효율적이며 지혜롭게 일을 처리하도록 도와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봉사가 기쁨으로 충만하며 주님을 깊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교회 일에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경로봉사가 복음 전파와 사랑의 기폭제가 되어 구원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찬양팀의 헌신과 주를 향한 사랑을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배 외에도 우리가 밴드로 서로 교통할 때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고 은혜를 받도록 도와주소서. 교인들 가정마다 주를 향한 사랑과 가족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우리의 어린 성도들에게 복음이 심어져서 그들이 평생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눈동자처럼 그들을 지켜주시고 좋은 그리스도인, 좋은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주님, 간절히 바라옵기는 우리 안에 몸이 연약한 지체들과 마음이 상한 지체들이 있으니, 주의 능력으로 고쳐 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해 후원해주는 후원자들의 헌신을 주님께서 갚아주시기 원합니다 (김우식, 김유현, 김재일, 김천수, 김혜자, 김현경, 민선향, 박계영, 박래학, 윤명희, 이송이, 이순옥, 이현주, 장옥련, 제자반, 조경순, 최임희, 현택환).

또한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김영환 국내 선교사, 장동인 피지 목사님, 양해지 T국 선교사, 이종혁 B 선교사, 한일수 프랑스 선교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하나님을 만나서 영성이 깊어지게 하시고, 비자를 연장하고, 언어를 익히고 주민들과 접촉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지혜롭게 하시고 가족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지켜주시고 건강을 허락하소서. 계획하는 사역들이 주 안에서 하나씩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그들이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를 때 선교의 열매가 맺힐 것을 믿나이다. 아멘


*사순절 기간 동안 생활을 절제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와 기도, 절제와 금식, 깊은 명상과 경건의 생활을 통해 수난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기억하며 그 은혜를 감사하기 바랍니다.

*연재관목사님의 4월에 있을 심장혈관 시술, 최정숙 선교사님의 면역력 증강, 현호경집사님의 회복, 명현옥집사님의 회복, 한별의 두통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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