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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하임의 기도 | 운영자 | 2022-0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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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하임의 기도 작지만 커다란 걸음을 허락하소서. 칼 바르트 하늘에 계신 주님, 이제 우리에게 당신의 성령을 주시되 끊임없이 내려 주셔서 우리가 자기 위안에서 벗어나 당신을 향한 소망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이 걸음은 작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커다란 걸음입니다. 이를 과감히 내딛도록 우리를 일으켜 주소서. 우리를 깨우쳐 주소서. 우리에게 용기를 주소서.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부터 돌이켜 당신을 향하게 하소서. 우리를 당신에게서 숨도록 두지 마소서. 당신 없이 무언가를 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소서. 당신이 얼마나 영광스러우시며, 당신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모든 이들을 위하여 같은 기도를 드립니다. 모든 민족과 정부가 당신의 말씀에 머리를 조아리며, 이를 통해 그들이 기꺼이 이 땅에 정의와 평화를 일굴 수 있게 하소서. 말과 행실 모두를 통해 당신의 말씀이 가난한 모든 이들, 병약한 모든 이들, 갇힌 모든 이들, 슬퍼하는 모든 이들, 억압받는 모든 이들, 믿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알려지게 하시고, 그들이 이 말씀을 자신들의 탄식과 울부짖음을 향한 응답으로 하며,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모든 그리스도교 교회와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들이 말씀을 새롭게 깨닫고, 새로워진 신실함으로 이 말씀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말씀의 진리가 지금 여기, 모든 인간의 잘못과 혼란이 있는 이곳 가운데 밝게 임하여 그 진리가 궁극적으로 온 인류와 만물을 밝히는 그날까지 비치게 하소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이를 고백하며 이 고백 위에 서서 당신을 소망합니다. 아멘 교회를 위한 기도 조정민목사 죄의 고백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해결되지 않은 죄의 문제로 인해 몸과 마음이 상한 이들이 있습니다. 죄책감과 죄의식이 삶을 결박하므로 생기를 잃고 생명력이 고갈되고 있습니다. 죄책감이 하나님과의 소통을 막아 버려서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게 하는 까닭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서로 자기 죄를 고백함으로 죄에서 돌이키기를 기도합니다. 사람 간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서로 죄를 토설함으로 오해와 미움에서 풀려나게 하옵소서. 죄에서 돌이키며, 서로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합심해서 기도하면 할수록 사랑으로 연합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기도를 통해 가장 깊은 친밀감과 돌봄으로 나아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을 살리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였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비전을 품는 곳임을 믿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그런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본질은 사람 살리는 데 있음을 기억합니다. 주님, 우리 공동체가 이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분별의 지혜를 주시옵소서. 일이 많아질 때 삼가고, 이름이 날 때 자기 욕망을 비전으로 삼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교회가, 성도가 이 땅에서 화려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무도 주목하지 않아도 오직 영혼을 살리는 데 목적을 두게 하옵소서. 요란하게 소리를 내는 텅 빈 가짜가 아니라, 나 자신은 스러지고, 나를 통해 세상에 예수님만 드러나는 진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가 걸어야 할 길 세상 사람은 능력이 있으면 권력을 잡고 그 권세로 사람들을 억압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그와 정반대되는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권력 의지는 끊임없이 위를 향한 상향 의지를 불태우지만, 십자가는 끝없이 아래를 향한 하향의 걸음을 지향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고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의 길은,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십자가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공동체가 사랑의 길을 걷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며 보여 주신 예수님을 따라 권력 의지를 버리고 사랑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내가 땅에 떨어져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이 됨으로써 예수님이 이 땅에 세우시고자 한 바로 그 교회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임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생명의 집 하임교회 지체들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 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주님의 교회로 불러주셨으니 주님 마음에 합한 주님의 통치를 받는 교회,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과 사랑을 고백하는 성도들의 신앙이 날로 성장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늘 주님을 대면하여 주님 앞에서 코람 데오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며 자기를 부인하며 오직 복음으로만 채워지도록 그리하여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꺼이 희생하고 형제를 섬기며 손해를 감수하게 하소서. 목회자들(연재관목사, 서정애목사, 김현주목사)이 주님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늘 성령 충만·말씀 충만의 은혜를 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굳게 세우는데 사용하여 주옵소서. 목동들(현호경, 서정애, 오인권, 김재정)을 지켜주셔서 서로 하나됨 안에서 목장이 작은 교회가 되어 주님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교회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들이 일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일이 되게 하여주시고, 효율적이며 지혜롭게 일을 처리하도록 도와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봉사(장로, 집사, 반주, 찬양팀, 목동, 청소 봉사)가 기쁨으로 충만하며 주님을 깊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교회 일에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경로봉사가 복음 전파와 사랑의 기폭제가 되어 구원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배 외에도 우리가 밴드로 서로 교통할 때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고 은혜를 받도록 도와주소서. 교인들 가정마다 주를 향한 사랑과 가족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우리의 어린 성도들에게 복음이 심어져서 그들이 평생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눈동자처럼 그들을 지켜주시고 좋은 그리스도인, 좋은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주님, 간절히 바라옵기는 우리 안에 몸이 연약한 지체들과 마음이 상한 지체들이 많습니다. 주의 능력으로 고쳐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해 후원해주는 후원자들의 헌신을 주님께서 갚아주시기 원합니다 (김천수, 김혜자, 김현경, 김유현, 현택환, 임교빈, 민선향, 박계영, 조경순, 윤명희, 최임희, 제자반, 박래학, 김재일, 김우식, 이순옥). 또한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김영환 국내 선교사, 장동인 피지 목사님, 양혜지 T국 선교사, 이종혁 B 선교사, 한일수 프랑스 선교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비자를 연장하고, 언어를 익히고 주민들과 접촉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지혜롭게 하시고 가족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지켜주시고 건강을 허락하소서. 그들이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를 때 선교의 열매가 맺힐 것을 믿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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