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사형 선고를 내린 유대인의 왕
운영자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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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야 할 일을 안다. 나는 싸우지 않을 것이다. 달아나지 않을 것이다. 현혹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죽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14:36)라고 기도했다. 진정한 메시아의 운명과 사명은 정복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사랑하여 죽은 것임을 그는 믿었다. 그래서 그 길을 갔다.
존 오트버그, 예수는 누구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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