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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주간_목요일 | 운영자 | 2021-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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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 목요일에 드리는 기도-월터 브루거만 공포와 배신과 부정으로 점철된 오늘 우리의 일상이 잠시 멈춥니다. 누가 이새의 여덟 번째 아들에게서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희망의 중심이 나오리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누가 자격이 검증되지 않은 갈릴리 출신의 젊은 랍비가 세상에서 영원한 새로움의 중심이 되리라고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 가장 높으신 주님, 왕중왕이신 주님이 세상이 비웃을 만큼 약소하고 보잘것없는 일꾼들을 통해 모든 피조물을 자신의 새로움으로 들어가게 하심을 누가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주님의 신비에 놀라 어쩔 줄 모르는 우리가 기도하오니, 보잘것없고, 검증되지 않고, 취약한 장소에서 우리의 삶을 철저하게 돌아보도록 자유를 주소서. 우리가 촘촘하게 짜두었던 안전망을 뚫고 나올 수 있는 자유를 주소서. 우리가 꺼리는 낯설고 무서운 새로움의 장소로 들어갈 용기를 주소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가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우리는 당신의 부활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아멘 *오늘은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목요일입니다. 주님의 헌신이 우리를 압도합니다. 주님에 대한 우리의 헌신, 타인에 대한 마음에서 우러난 관심과 헌신을 기도로 올려드리십시오. *코람데오 목장을 위해 기도합시다. 오인권 이승숙, 임유이, 허진철 조용숙, 민동식 조윤미, 이동주 김윤희, 전선우 가정을 위해 중보의 기도를 드립시다. *주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특히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김영환국내선교사, 양정모 튀니지선교사, 이종혁방글라데시선교사, 이진현인도네시아선교사를 기억하며 코로나 가운데서도 선교의 불이 일어나고, 언어를 습득하고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선교의 열매가 그들의 인격적인 삶과 사역을 통해서 맺히기를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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