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내린 설연휴를 보내고 맞이하는
2월 첫째주일은 어린이주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란 주제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예배를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주님의 자녀로
성장해나가길 기도합니다.
이선화 집사님의 특송 '주 말씀 내 삶 비출때'
가사의 내용처럼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길 고백하는 하임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늘목장의 새해 떡국으로 맛있는 점심을 나눈 후
올해는 목장별로 팀을 이루어 윷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임교회의 든든한 기둥이신 연목사님과 임집사님의 진지한 모습!
상대편의 실수를 뜨거운 포옹의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연목사님^^
윷놀이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잡느냐 잡히느냐는 이 손에~~~
윷이야!!
윷놀이 결과는 1등 호산나 목장, 2등 코람데오 목장 3등 하늘목장
너무도 즐거운 시간... 기도로 마무리 합니다!
1등 호산나 목장의 상금봉투~~ 은혜!!
2등 상금봉투는 사랑^^
어린아이부터 노년까지 너무 즐거운 윷놀이였습니다!!
올한해 오늘처럼 늘 웃음이 멈추지 않는 하임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는 25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임의 가족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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