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월 마지막 주, 

2025년 상반기 마지막 주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켜주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주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삼위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202506029 주일 예배
여는 찬양: 찬양팀 송영: 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예배로 부름: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폐회: 축도